스물트론스텔레
에디터의 감상
이름은 스웨덴어로 '야생 딸기 밭', 나만 아는 아지트라는 뜻이다. 문구 브랜드 썸무드 디자인이 처음 연 매장으로, 서촌의 옛 화실 자리에 들어섰다. 스튜디오 양나윤은 종이가 바래듯 시간이 쌓이는 공간을 생각했다. 콘크리트 벽, 묵직한 철문, 알루미늄 테이블, 나무 격자 선반이 차분하게 놓였다. 바닥 타일은 빛에 따라 초록으로도 검정으로도 보인다. '페이퍼 바'에서 쓰는 펜에 맞춰 종이를 고르면 그 자리에서 노트로 묶어 준다. 물건을 사는 곳이라기보다 무엇을 쓸지 생각하게 되는 곳이다.
만든 사람들
- 인테리어스튜디오 양나윤출처 확인됨
방문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7길 8, 1층
- 방문
- 바로 방문
- 메모
- 월요일 휴무. 화~목 13~19시, 금~일 9~20시. 고른 종이로 그 자리에서 노트 제본